“따스한 아련함 💬”
사진을 보다보면,
아련함에도 두 종류가 있는 것 같다
비통한 한이 서린 차가운 아련함과
먹먹한 애환이 담긴 따스한 아련함이랄까…?
그런 따스한 아련함을 그려주는 하빈 📸
■ MODEL : @habeen_baek
■ PHOTO : @2nd_sn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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